방학만 되면 고무줄처럼 한없이 늘어지는 시간.
불규칙한 생활리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정답은 하나님의 교회 학생캠프에 있다!

한국 하나님의 교회, 학생캠프 실시

2015년 동계학생캠프가 전국 360여 개 하나님의 교회에서 실시됐다. 중고생 방학 기간에 맞춰 일 년에 두 차례 열리는 학생캠프는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의 연례행사다.

학생캠프 프로그램은 크게 진리교육, 인성교육, 체험학습, 봉사활동으로 구분된다. 학업에 지친 학생들은 진리교육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값진 위로를 받는다. 인성교육시간에는 청소년의 예민한 감성을 바로잡고 고민을 털어놓으며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체험학습이다. 친구들과 함께 요리대회, 체육대회, 공예활동을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인기가 있다. 봉사활동도 빠지지 않는다. 학생들은 전국 각지에서 거리정화, 양로원방문, 연탄배달 등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

학생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교회 학생캠프의 의미

과연 학생들에게 학생캠프는 어떤 의미일까?
어떤 학생은, 학생캠프는 ‘약’이라고 했다. 그동안 학교에서 받았던 상처들을 치료해주고 잃었던 웃음을 되찾아주기 때문이다.

어떤 학생은, 학생캠프는 ‘길 위의 5만 원’이라고 했다.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행운이기 때문이다.

다른 학생은, 학생캠프는 ‘뷔페’라고 했다. 하나님의 양식을 골고루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소중한 학창시절. 하나님의 교회 학생부는 학생캠프를 통해 성경말씀을 공부하며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내일을 향한 꿈을 키워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