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바다의 날’을 맞아 유공자 포상 전수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가 대통령표창의 최고 영예인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진정성 있는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의 봉사활동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라.

하나님의 교회, ‘2015 해양페스티벌’ 성공기원 해변정화활동

‘2015 해양페스티벌 성공개최를 기원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해변정화활동이 시작됐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를 앞두고 전곡항에 모인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에는 결연한 의지가 엿보였다.

부모님의 손을 잡고 참여한 어린이, 휴식을 반납한 가장, 백발의 어르신까지 봉사자의 연령대는 다양했다. 이들 500여 명은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전곡항을 비롯한 상가주변, 대로변 일대를 청소했다.

해변 주위 환경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곳곳에 널브러진 쓰레기 더미들과 스티로폼, 자동차바퀴, 튜브, 심지어 찢어진 천막과 의자도 있었다. 해변가에 있을 것이라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온갖 생활폐기물들이 쏟아져 나왔다.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자들에게 내려진 찬사

전곡항 담당 환경미화원은 “‘내 쓰레기는 내가 가져가야 된다’는 그런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야 되는데 하나님의 교회에서 오셔서 이렇게 해줘서 대단히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화성시의회 의원은 “전 세계에서 인정한 하나님의 교회 지구환경정화운동”이라며 “봉사규모에 놀랐다”고 전했다.

화성시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은 “오바마 대통령, 대한민국 대통령 수상을 하셨다는데 수상은 그냥 되는 게 아니다”라며 “여러분들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그 역할을 해주었다”고 말했다.

화성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은 “더 많은 봉사를 해야겠다, 함께 참여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자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여름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세계인들을 맞이하겠다는 봉사자들의 노력으로 무려 ‘10톤’ 분량이나 되는 많은 쓰레기들이 수거되었다. 활기차고 즐거운 하나님의 교회 봉사현장 속으로 들어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