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생겨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지 못했다 할지라도 모든 것에는 만든 이가 있습니다. 생명도 마찬가지입니다. 생명이 주어지는 경로를 설계하신 설계자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성경은 그분을 ‘어머니 하나님’이라 증거합니다.

설계도와 설계자

한국의 랜드 마크 중 하나인 63빌딩. 이 63빌딩은 누가 세웠을까요? 이에 대해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63빌딩의 설계도면을 본 사람은 더더욱 없습니다. 그렇다 해도 그 거대한 빌딩이 ‘저절로’ 생겨났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자동차의 경우도 살펴봅시다. 자동차의 부품은 약 2만 개에 달합니다. 이 수많은 부품들이 ‘저절로’ 각기 필요한 자리에 배치되어 완제품 자동차가 될 수 있을까요?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모든 운전자들은 자신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를 누가, 어떤 설계도를 보고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그 자동차를 누군가는 만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저절로 만들어진 것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든 만물은 만든 이가 있고, 만들어지는 설계 과정이 있습니다.

영생을 설계하신 어머니 하나님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약속이 있으며 그 약속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갈라디아서 4:28, 요한일서 2:25). 우연히 탄생하는 생명은 없습니다. 영원한 생명 역시 그것을 주시는 분과 주시는 경로가 존재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영생의 설계자를 알 수 있을까요?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되었습니다(로마서 1:20, 요한계시록 4:11). 다시 말해 만물이 보편적으로 가지는 공통점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에는 수많은 새가 살고 바다에는 수많은 물고기가 삽니다. 육지에는 여러 짐승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어머니에게 생명을 물려받는다는 점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이렇게 창조하신 뜻이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 역시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그 속에 담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설계도대로 따라가자

성경은 영생을 얻게 하는 설계도면입니다. 설계도면에서 뭔가가 빠지면 제품을 올바로 만들 수 없듯이, 성경의 말씀을 임의로 더하거나 뺀다면 결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요한계시록 22:18~19).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당신을 ‘우리’라 칭하시고, 당신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도 남성과 여성 두 부류가 존재한다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남성 형상의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여성 형상의 하나님은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어머니가 계시다고 기록한 것입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성경이 증거하는 생명의 설계자, 어머니 하나님을 순수한 마음으로 믿고 따라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무사히 영생을 얻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