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마련하여 혈액이 부족한 이들에게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천 년 전,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서 당신의 피를 흘려 제정하신 새 언약 유월절을 기념하기 위해서입니다.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해마다 전국 각지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실시되고 있는 헌혈릴레이. 헌혈릴레이는 수혈에 어려움을 겪는 환우들에게 새 생명의 기쁨을 주고 헌혈의 소중함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 식당과 휴게실 등이 헌혈을 위한 문진 장소와 휴식 공간으로 제공되어 좋은 사회 공헌 활동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건강하지 않은 사람은 헌혈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문진 끝에 헌혈을 할 수 있게 된 성도들은 무척 기뻐했습니다.

“저 합격했어요. 성공했어요!”
“이번에는 꼭 헌혈에 참여하기 위해서 거의 2주 전부터 해독 주스를 먹기 시작했어요. 기대를 많이 했는데 합격해서 너무 좋아요.”

성도들은 헌혈을 통해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까지도 살피며 가족 간의 사랑이 돈독해졌다고 합니다.

“작년, 재작년 행사 때도 늘 아이를 데리고 참석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아이도 이런 경험을 토대로, 나중에 성인이 됐을 때 자신도 헌혈을 함으로써 생명을 나누는 뜻깊은 일을 행하지 않을까요? 그런 마음을 가져봅니다.”

해외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

헌혈릴레이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중국, 일본 등 아시아의 여러 나라를 비롯해 미국,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북미‧남미 국가들, 유럽과 아프리카 그리고 오세아니아의 다양한 국가들의 성도들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헌혈릴레이에 참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의 살과 피를 주심으로 생명을 주셨습니다. 우리도 당신의 피를 조금이라도 다른 이에게 준다면 그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오늘 매우 기쁩니다.”
네팔 헌혈릴레이 참여자

감사의 인사 & 언론 보도

진정 어린 마음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성도들을 격려하기 위해 하나님의 교회를 직접 방문한 여러 인사들도 선한 일에 앞장선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과학이 고도로 발전했지만 아직 인공적으로 혈액을 만들 수 없어요. 결국 부족한 혈액은 다른 이에게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헌혈이 꼭 필요한 이유지요. 성도님들은 타인에게도 내 생명의 피를 나눠주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분들입니다.”
신창우 / 경기혈액원장

“시작부터 끝까지 한 사람도 지치지 않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성도들이 정성을 다해 헌혈에 임하고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모두가 최상의 상태로 헌혈을 하러 왔습니다. 이는 정말 인정받아야 할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비앙카 데 라 크루즈 / 과테말라 헌혈봉사프로젝트 대표

“오늘 청년들이 헌신적으로 동참해 주셨는데요. 정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청년들이 헌혈의 긍정적인 의미를 홍보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가갼 꾸말 타파 / 네팔 보건부 장관

인종과 문화의 차이를 뛰어넘어 헌혈로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진정 어린 봉사는 많은 이들의 감동과 찬사를 자아내며 각종 언론에도 소개되었습니다. 국내의 포항 KBS, ABN, t-broad 뉴스를 비롯해 미국과 파라과이, 멕시코, 몽골, 엘살바도르 등 여러 나라의 방송 매체에서 헌혈릴레이를 보도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주간동아, 경기일보 등의 언론 매체에서도 헌혈릴레이에 대한 기사가 다뤄졌습니다.

참가자들은 헌혈을 하고 난 후 헌혈 증서를 기증했습니다. 이 헌혈 증서는 희귀병과 난치병 환자들, 형편이 어려워 수혈을 받지 못하는 불우이웃과 결손가정을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하나님의 교회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