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회개’를 강조하며, 성도들이 그러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 회개란 세상으로 향하던 죄의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로 방향을 바꾸고 회심하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가르침, 회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해마다 대속죄일 기도주간에 하나님 앞에서 죄를 회개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성경은 하나님께 죄를 자복하는 자들에게 구원이 주어지며,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을 아름답게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 이에 스스로 돌이켜 ···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 하리라 하고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누가복음 15:11~20

예수님께서 비유해주신 예화 속 아버지는 아들이 저지른 과거의 잘못을 나무라거나 탓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돌아온 아들을 반기시고 “내 아들이 죽었다 살아났다”며 그의 손에 반지를 끼우고 큰 잔치를 베풀어 주었습니다. 회개하고 돌아온 아들의 모습을 너무도 기쁘게 여긴 것입니다(누가복음 15:22~27).

예화 속 내용처럼 하나님께서도 회개하는 사람을 아름답게 보십니다. 우리도 지난날의 죄를 하나님 앞에서 뉘우치고 회개할 때 구원이라는 은혜로운 결과가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성령시대, 온전한 회개를 이루는 방법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에는, 인류가 회개를 이루기 위해서 누구에게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될 때에,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기록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인류를 향해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신 이면에는, 우리가 하늘 아버지 어머니를 믿는 신앙 안에 있어야 온전한 구원과 회개를 이룰 수 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고정관념으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했던 지난날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돌이켜,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가야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지은 모든 죄를 자복해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을 아름답게 보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