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초림 예수님께서 어떻게 오셨으며 그 초림 예수님을 사람들이 어떤 시선으로 바라봤는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상홍님과 예수님

성경 곳곳에는 예수님의 등장을 예언한 선지자들의 기록이 많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예언대로 이 땅에 오셔서 그리스도의 삶을 살아가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눈에는 모든 것이 시험거리였습니다.

아기의 모습으로 탄생하실 예언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이사야 9:6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오시기 700년 전에 분명히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사람으로 오시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오히려 사람의 모습이기에 믿을 수 없다며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요한복음 6:41~42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예언

예수님께서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나귀의 새끼를 타셨지만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은 이 광경을 보며 무척 분을 품었습니다(스가랴 9:9, 마태복음 21:1~17). 이처럼 선지자들의 예언과 세상 사람들의 관점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철저하게 당신의 신성을 감추셨습니다. 만약 예수님에게서 아주 조금이라도 신성(神性)을 보았다면 2천 년 전 유대인들은 담대하게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돌릴지어다”라고 소리치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시고, 강도들과 십자가에 달리셔서 아리마대 사람인 부자 요셉의 무덤에 안치되시는 것마저 예언의 성취임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이사야 53:1~12).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가리키는 선지자들의 예언이 많지만 사람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어떻게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하느냐”고 소리치며 돌을 들었던 이천 년 전 유대인들의 실수를 반복하게 될 것입니다.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두 번째 이 땅에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히브리서 9:28). 사람의 관점으로는 절대 성육신하시는 구원자를 영접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시 오실 하나님에 대해 예언한 선지자들의 기록에 주목해야 하겠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사야 25:6~9

오랫동안 지켜지지 못했던 유월절을 회복하심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분. 그 분이 바로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이십니다. 그 예언대로 1,600여 년 동안 아무도 지키지 않았던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있습니다.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이천 년 전 유대인들이 예수님과 사도 바울을 이단이라 폄하했듯, 이 시대에도 많은 이들이 사람 되어 오신 성령과 신부를 배척합니다(사도행전 24:1~5).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교훈 삼아, 구원자를 알아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올바로 믿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