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는 ‘70억 인류를 구원하자’는 슬로건을 가지고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새 언약 복음이 모든 인류에게 전파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성도들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기록했습니다. 높은 마음보다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세리의 기도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를 대조하시며, 겸손한 자가 구원의 은혜와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교훈하셨습니다.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누가복음 18:10~13

두 사람이 기도하는 모습은 극명하게 차이가 납니다. 바리새인은 신앙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도리와 금식, 십일조 등을 내세워 자신의 의를 드러낸 반면, 세리는 감히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보다 세리의 기도가 더 의롭다고 평하시며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리처럼 자신을 낮추어야 구원의 은총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세리와 같은 겸손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노력합니다. 그리고 직분, 직책,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이들이 존댓말을 사용하여 서로가 서로를 섬겨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겸손한 믿음의 자세를 견지한다면, 머지않아 새 언약 복음이 사마리아 땅 끝까지 신속히 전파될 것입니다.

어머니의 교훈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자석이 철과 같은 성질을 끌어당기듯,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비결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겸손한 마음으로 진리를 전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높은 마음이 아닌 낮은 마음을 가질 때 열매의 결실을 허락하십니다. 즉 겸손은 열매를 끌어당기는 영적 자석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섬김 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어머니 교훈 열세 번째

겸손의 덕목은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첫 번째 교훈을 시작으로 서로 섬기는 마음을 강조한 열세 번째 교훈까지, 어머니 교훈 하나하나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낮은 가운데 처하라.”, “낮은 자로서 섬길 줄 아는 위치에 서라.”는 교훈을 끊임없이 주고 계십니다. 70억 인류를 하나님께로 이끄는 강한 힘은 겸손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