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설교 영상들은 교리에 관한 주제뿐 아니라 신앙인들이 갖춰야 할 인격적 소양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신앙인들이 행실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하나님을 닮아 선하고 아름다워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CCTV

근래 한국의 범인 검거율은 무척 높아졌습니다. 검거율 증가에 직접적 영향을 끼친 것은 다름 아닌 CCTV. 과거에는 범인들이 잘못을 숨기기에 좋았지만, 이제는 누가, 언제, 무엇을 했는지 CCTV를 통해 낱낱이 드러나므로 자신의 범죄를 자백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CCTV도 이처럼 명명백백하게 잘잘못을 가려주는데 영의 세계에서는 얼마나 정밀하게 우리의 행위가 드러날까요? 하나님께서도 CCTV처럼 모든 인류를 감찰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어떤 범죄와 거짓도 숨길 수 없고 자신의 마음속이 벌거벗은 것처럼 다 드러나게 됩니다(시편 33:11~13, 예레미야 16:16~18, 다니엘 2:17~22).

신앙인이라면 외형적인 경건함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남들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도, 더 나아가 마음 깊은 곳까지 은혜로워야 합니다. 사람의 눈은 닿지 않는 곳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감찰로부터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번 하나님의 교회 설교 영상에서는 모든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심을 깨달아야 한다고 설파하고 있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데 하나님이요 먼데 하나님은 아니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예레미야 23:23~24)

지혜롭고 경건한 삶을 당부하는 하나님의 교회 설교

흔히 인생을 초로(草露)에 빗댑니다. 새벽에 잠시 풀잎 끝에 맺혔다가 아침 해가 뜨면 사라져버리는 삶. 짧디짧은 인생살이인 만큼 가치 있는 일에 시간을 기울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욕심을 앞세워 다른 이들을 괴롭게 하고, 교만한 마음에 주변 사람들을 멸시하고, 하나님의 교훈들을 가볍게 여기며 무시한 신앙인들은 결국 하나님의 준엄하신 심판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고 말 것입니다. 항상 기도에 힘쓰고 형제자매에게 좋은 것은 양보하며 하나님의 교훈대로 자신의 성정을 절제하고 희생하는 신앙인, 구원의 도를 많은 이들에게 열심히 전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사생활을 침해하고자 감찰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들이 악에 물들지 않고 장차 영원한 천국에 돌아갈 수 있도록, 한 자녀 한 자녀의 머리털 한 올까지 모두 헤아리시는 잠잠한 사랑으로 우리에게 관심과 보호를 베푸시는 것입니다(마태복음 10:28~31).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에 온 열정과 정성을 쏟는 사람만이 장차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날에 하나님께로부터 선하다는 증거와 함께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하나님의 교회 설교를 통해 많은 신앙인들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 만한 행실과 마음을 갖춰서, 천국 가는 그날에 은혜롭고 완전한 모습을 하나님께 보여드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