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파크의 규칙

‘절대 자동차 창문을 내리지 마시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위치한 ‘라이언 파크’의 유일한 규칙입니다. 라이언 파크는 자연을 누비는 맹수들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일종의 테마 파크입니다. 그런데 한 관람객이 맹수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더욱 생생하게 담으려고 창문을 내렸습니다. 관람객은 즐겁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자가 발소리를 감추고 접근해오는 줄도 모른 채.

사자가 관람객을 덮쳤습니다. 순식간이었습니다. 가까스로 공격에서 벗어났지만 결국 관람객은 죽고 말았습니다.

우리 영혼을 보호해줄 규칙, 하나님의 계명

규칙을 어긴 대가는 엄중합니다. 표적을 공격하러 사자가 몰래 다가오듯, 사단 마귀도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 마귀로부터 우리의 영혼을 보호해줄 하나의 규칙이 바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마귀의 유혹을 이기고 무사히 천국으로 돌아오도록 계명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우리는 계명의 테두리 안에 있을 때라야 안전합니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우리를 위험하게 만듭니다. 마귀는 어떻게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계명을 어기도록 온갖 방법으로 유혹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보다 귀히 여겨도 모자란데, 사람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리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요한복음 14:15). 계명은 우리를 옭아매기 위한 하나님의 족쇄가 결코 아닙니다. 마귀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시려는 사랑의 증표임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