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설교’를 검색한 당신! 혹시 스스로 극복하기 어려운 신앙의 어려움을 만나신 건 아닌가요? 만약 아니라면 혹시 주변에 그러한 사람이 있어서, 어떻게 힘을 북돋아줘야 할지 막막하신 상태인가요?

그렇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금번 하나님의 교회 설교는 신앙생활 중에 왜 여러 가지 역경이 닥치는지, 그리고 그 역경들을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 교훈하고 있거든요.

신앙의 길은 광야의 길과 흡사하다

하나님을 믿으면 모든 일이 잘될 것 같지만 사실 예상치 못한 어려움들이 종종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생활을 통해 그 이치를 교훈하셨습니다.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고린도전서 10:1~11

오늘날을 살아가는 성도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걸어간 40년간의 광야 여정을 가벼이 봐서는 안 됩니다. 그들은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출발할 때 한 달치의 식량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출애굽기 16:1~3). 애굽에서 가나안까지는 300km가량입니다. 서울에서 대구까지의 거리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이스라엘 백성들의 수가 많아도 한 달이면 충분히 가리라 예상할 만한 거리였습니다.

그런데 가져온 양식이 다 떨어져가도록 가나안이 보이지 않자 그들은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양식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어도 그들은 걸핏하면 불평을 냈습니다. 길이 불편하고, 물이 없고, 왔던 길을 또 가고….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 백성들을 곧장 가나안으로 이끌지 않으셨을까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신명기 8:2)

하나님께서는 여러 가지 상황을 주시며 이스라엘 백성들의 믿음을 시험하셨습니다. 좋은 상황일 때는 누구나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40년간 이런저런 어려움들을 제시하시자 그들의 얕은 믿음은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왜 그들은 상황이 달라질 때마다 불평을 참지 못했을까요? 당장의 현실이 고달프니 최종 목적지인 가나안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광야에 찔레나 자갈, 불뱀이나 전갈이 있을 수도 있듯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이따금 어려움이 닥칩니다. 하지만 믿음을 가지면 매사가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믿음을 연단하시며 천국으로 이끌고 계신다는 생각에 힘이 솟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설교의 핵심, 인내를 배우라

하나님께서는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하지 않으십니다(고린도전서 10:13). 어려움이 닥친다면 그것은 분명 이겨낼 수 있는 난이도의 시험이고, 그 시험을 통과했을 때는 천국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될 것입니다.

혹시 신앙생활을 하며 자신이 불행하게 느껴진 적이 있나요? 우리가 돌아가게 될 천국을 생각해 보세요. 누구나 각자의 어려움이 있지만 모두가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참아냅니다. 부디 힘내세요. 매일 천국을 향해 한 발짝씩 가까워지는 당신의 신앙을 응원합니다.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교훈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