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는 생명의 진리입니다. 어두운 밤길을 비추는 새벽별처럼, 새 언약은 올바른 신앙의 기틀을 세우려 하는 성도들을 영적 다윗왕이신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밝은 빛이 될 것입니다.

새 언약 그리고 그리스도

왕과 백성 사이에는 법이 있습니다. 왕은 법으로 백성들을 통치하며, 백성들은 왕이 제정한 법 아래서 평화를 누립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는 장차 하나님께서 친히 새 언약을 세우실 것이며, 이 언약을 마음에 새긴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예레미야 31:31~34).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모습으로 오셔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이 법을 선포하실까요? 이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다윗왕의 예언을 살펴야 합니다.

다윗왕과 그리스도

육체를 입고 오실 하나님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이사야 9:6~7

장차 하나님께서 아기의 모습으로 오실 것이라는 말씀은 다시 말해 육체를 입고 오시겠다는 말씀과 동일합니다. 영으로 계시는 하나님을 아기, 어른, 할아버지 등으로 연령을 분류해 호칭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 하나님께서는 ‘예수’라는 이름의 아기로 태어나심으로 위의 예언을 이루셨습니다(누가복음 1:31~32).

다윗의 위와 새 언약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하나님께서는 단순히 사람의 모습으로만 임하신 것이 아니라 ‘다윗왕의 예언’을 이루려 오셨다는 것입니다. 앞서 살펴본 예언에 따르면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실 때 ‘다윗의 위(位)에 앉으실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의 위란 30세에 왕이 되어 40년을 통치한 실제 다윗의 재위 기간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20세도, 40세도 아닌 30세에 침례를 받으신 행적은 다윗의 재위 기간에 대한 예언 성취였습니다(사무엘하 5:4, 누가복음 3:21~23). 또한 예수님께서는 운명하시기 전 유월절 만찬석에서, 당신께서 ‘새 언약’을 세우셨음을 밝히시며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셨음을 분명히 선포하셨습니다(누가복음 22:20).

못다 이룬 예언

그러나 다윗왕의 예언이 온전히 성취되려면, 다윗왕이 40년간 이스라엘을 통치했듯 예수님께서도40년간 사람의 모습으로 새 언약을 전하시며 당신의 나라를 통치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단 3년간 천국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 생명의 복음은 시간이 흐르면서 사단의 지속적인 훼방을 받았고 결국 역사 속에서 완전히 사라져버립니다. 눈물겨운 희생과 순교로 지켜냈던 생명의 법도를 끝내 잃어버려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게 되었음을 계시 속에서 본 사도 요한은 안타까움에 크게 울었습니다. 그러나 장로 중 하나가 요한을 위로합니다. 장차 다윗의 뿌리께서 이 구원의 길을 다시 복구해주실 것이라고(요한계시록 5:1~5). 결국 못다 이룬 다윗왕의 예언을 위해서도, 사라진 새 언약을 다시 세우시기 위해서도 하나님께서는 ‘육체로’ 두 번째 오셔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다윗왕의 예언을 이루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이천 년 전처럼 다시 육체로 오실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왕위를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초림 때 못다 이루신 37년의 재위 기간을 채우셔야 합니다. 또한 그 37년간 무너졌던 새 언약을 복구하시어 당신의 백성들을 사단으로부터 지켜주실 왕이 되어주셔야 합니다. 그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은 바로 안상홍님입니다. 안상홍님은 아기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생명의 규례와 법도를 모두 회복해주신 영적 다윗왕이자 재림 그리스도십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비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한다면 큰 축복을 받게 됩니다(골로새서 2:2~5).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굳게 믿음으로 신앙의 기틀을 튼튼하게 세워 영원한 천국에 들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