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십계명 중 넷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입니다. 그런데 왜 많은 교회들은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을까요.

안식일, 가치 있고 소중한 구원의 진리

나라마다 소중한 것, 가치 있는 것이 다릅니다. 볼리비아에서는 설탕이 귀해서인지 소중히 여기지만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귀하게 여기는 열대과일이 볼리비아에는 지천에 널려 있어 곁에 있어도 무심히 지나갑니다.

안식일이 그렇습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가치 없이 여기지만 하늘에서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고 부러워하는 구원의 진리입니다(베드로전서 1:7~12). 영적 세계에서 큰 가치가 있다 보니 사단은 구원의 진리가 알려지지 못하도록 훼방하며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해버렸습니다(다니엘 7:24~25). 스페인어 성경에 안식일이 토요일(sabado)로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는데도 사람들이 그 가치를 모른 채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는 이유입니다.

새 언약의 안식일을 본보여주신 예수님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양이나 염소로 제사드리는 첫 언약이 아닌 새 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도들도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대로 새 언약의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사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안식일은 세상의 그 어떤 보배와도 바꾸어서는 안 되는 하나님의 소중한 규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