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은 말씀 한마디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육체를 입고 계신다 할지라도 그 말씀의 권능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안상홍 하나님 – 성령시대의 구원자

이천 년 전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스라엘에 임하신 하나님께서는, 동방 땅 끝 대한민국에 ‘안상홍’님이라는 이름으로 임하시어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1918년에 성탄하신 안상홍님께서는 1948년에 침례를 받으시고, 37년간 유월절을 비롯한 새 언약을 알려주신 후 1985년에 소천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시대는 성령의 이름으로 구원받는 시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역사하셨으며, 각 시대에 맞는 당신의 이름을 통해 말씀의 권능을 드러내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 성부시대의 구원자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는 아브라함은, 성부시대의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담긴 권능을 체험한 인물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창세기 17:19

이 예언을 들을 당시 아브라함은 구십구 세였고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구십 세였습니다. 생물학적으로 두 사람은 절대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상황이었으며 만에 하나 아이가 생긴다 해도 아들이리라는 보장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낳을 것이다”라고 분명히 말씀하시고 이름까지 지어주셨습니다. 그 후 사라는 정말로 아이를 낳았고, 놀랍게도 그 아이는 아들이었습니다(창세기 21:1~5).

예수 그리스도 – 성자시대의 구원자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을 꼽으라면, 예수님의 오른편에서 십자가형을 받은 강도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조롱하고 왼편의 강도마저 예수님을 멸시할 때, 그는 유일하게 예수님을 옹호하며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나를 생각해주십시오”라며 간청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말씀 한마디로 그 영혼의 운명을 바꾸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 23:43

그 자리에 있던 수많은 이들이 알아보든 알아보지 못하든 그것은 중요치 않았습니다. 육체를 입으신 예수님의 말씀에는 여전히 한 영혼을 구원하실 수 있는 권세가 담겨 있었습니다. 말씀 한마디로 물을 포도주로 바꾸신 사건과 베드로가 그물이 찢어지도록 물고기를 잡았던 사건을 떠올려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믿고 따르는 이로 하여금 기적을 맛보게 하는 힘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요한복음 2:1~11, 누가복음 5:1~11).

육체를 입으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자

매 시대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접했던 이들은 존재했습니다. 주시는 말씀을 큰 믿음으로 받고 실천하는 자들이 있는 반면 그 말씀을 흘려듣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믿는 자에게는 믿은 결과가, 믿지 않은 자에게는 믿지 않은 결과가 따릅니다.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는 오늘날 성령시대는 앞선 두 시대보다 더 큰 성령의 역사가 존재합니다. 사도 요한이 봤던 구원받을 무리는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시든 절대적으로 따른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요한계시록 14:1~5).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의지함으로 영원한 천국에 넉넉히 들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