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70억 인류 구원’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이 목표를 꼭 이루고자 하는 절실한 마음으로 여름에도 겨울에도 최선을 다합니다.

절실함이 포함된 목표

에디슨은 백열전구 하나를 발명하기 위해 2천 번의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똑같은 일을 20번 정도만 시도했어도 충분히 인내심이 있는 사람이라 할 만할 것입니다. 그런데 에디슨은 어떻게 2천 번의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백열전구를 발명해낼 수 있었을까요? 어떤 기자가 이에 대해 질문하자 에디슨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난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전구를 만드는 2천 번의 과정을 거쳤을 뿐이죠.”

에디슨에게는 절실함이 있었습니다. 목표에 절실함이 더해지면 어떤 역경이 닥쳐도 극복해냅니다. 절실함이 포함된 목표. 이것은 한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공통된 사명을 품고 살아갑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전해주신 생명의 진리를 70억 모든 인류에게 알리겠다는 것입니다. 분명한 목표가 있기에 학생은 학교에서, 직장인은 직장에서, 군인은 군대에서, 주부는 가정에서 복음을 위해 힘씁니다.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틈틈이 복음에 힘쓰느라 종종 어려움이 있지만 잃어버린 형제자매를 찾는 기쁨은 그 어려움을 잊게끔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70억 전도가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뤄주실 목표라 굳게 믿습니다. 그렇기에 목표를 이루지 못할 이유보다 이룰 수 있는 이유를 찾습니다. 목표를 이룬 자와 이루지 못한 자의 차이는 달란트의 비유에서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각각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를 받은 종들은 바로 가서 장사함으로 이윤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을 정당화하려 합니다. 오직 변명으로만 일관합니다. 그에게는 목표도, 절실함도 없었던 것입니다(마태복음 25:14~25).

목표에 대한 절실함을 품고 거침없이 나아가는 성도들의 행보에 힘입어, 하나님의 교회는 어느덧 7천 개 교회 건설을 넘어 7만 개 교회 건설까지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놀라운 성장의 이면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작용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7만 개 교회 건설’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막연하게 여기지 않고 오늘도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원대한 목표에 절실함이 더해졌기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나는 목표 없이 달리듯이 달리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허공을 치듯이 권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새번역, 고린도전서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