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레이션 글]
천년이 넘는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열리고 있는 ‘유월절 생명의 잔치’
2013년 유월절 대성회, 3월 25일 170여 개국에서 일제히 거행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성력 1월 14일, 성찬 예식을 행한다. -SeoulCity-

유월절은 영어로는 ‘(the) Passover’, ‘넘어가다’,  ‘건너다’쯤의 뜻풀이가 가능하다. 무엇을 넘어가게 해준다는 뜻일까? 유월절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재앙을 넘어가게 해준다”는 뜻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성화 ‘최후의 만찬’ 소재도 바로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유월절을 지키는 모습이다. -월간중앙 2012년 7월호-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희생되기 전날 밤 유월절에 먹는 떡과 포도주를 가리켜 “내 살과 내 피다”라고 하며, 유월절을 지켜 “이를 먹고 마시면 죄 사함(구원)을 받는다”는 약속을 남겼다.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재앙에서 보호받을 뿐 아니라 영원한 생명까지 받는다는 의미다. 성경학자들에 따르면 이러한 이유로 초대 교회 당시에도 유월절을 잘 지켰다는 기록이 있다. -월간중앙 2010년 10월호-

“예수님이 그랬듯 ‘어머니’도 먼저 ‘하늘 자녀들’의 발을 씻겼다. 그 표정은 근엄함이 아니라 따듯함이었다.” -월간중앙 2012년 7월호-

‘어머니’를 만나려고 지난 해 방한했던 남태평양 통가 왕국의 지아오지 왕세자(28)는 “내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어머니’와 성도들이 함께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통가는 왕과 백성이 엄격하게 구분돼 있다. 만약 왕이 의자에 앉으면 일반 백성들은 땅바닥에 앉아야 한다.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국민 위에 군림하지 않고 ‘어머니’처럼 사랑과 배려와 겸손으로 우리 국민을 다스려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월간중앙 2012년 7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