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구촌 곳곳에서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소식은 언젠가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에게 있어 가장 희망적인 말[言]입니다.

희망의 말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세상에는 여러 가지 말이 있지만 그중 가장 가치 있고 위대한 말은 한 생명을 살리는 말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망에 빠진 인생들에게 희망의 말을 전해주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6:63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요한복음 12:50

하나님의 말씀이 곧 영생이며, 이 말씀을 전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긍정적인 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이 긍정적인 말을 열심히 외칩니다. 많은 이들이 희망의 말을 듣고 그 기쁨 안에 함께 거하게 된다면 이는 무척 기쁜 일일 것입니다.

말의 힘

어떤 말[言]을 하느냐는 무척 중요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던 강도들 중 한 사람은 예수님을 변호하며 축복을 간구하는 말을 함으로 구원을 받았고, 예수님을 뵀던 백부장 역시 “그리스도께서 집에 오시는 것을 감당할 수 없으니 말씀만으로 낫게 해주십시오”라는 믿음 있는 말을 함으로 축복을 받았습니다(마태복음 8:5~12, 누가복음 23:39~43). 과거 열두 정탐꾼으로 간택되어 가나안을 살피고 온 여호수아와 갈렙은 다른 정탐꾼들과 달리 가나안을 호평함으로써 그 땅에 들어가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습니다(민수기 13:25~14:9).

특히 여호수아와 갈렙의 사례에서는 말이 가지는 파급력이 무척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모든 정탐꾼들이 부정적인 말을 하자, 그 말에 선동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원망과 불평을 봇물 터지듯 쏟아냈습니다. 그 결과 60만이라는 수많은 인구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채 40년간 광야에서 유리하다가 죽고 말았습니다(민수기 14:26~38).

이러한 모든 역사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죄를 지은 대가로 지상에 쫓겨 내려와 하루하루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70억 인생들에게는 희망의 말이 필요합니다. 구원의 소식을 복음(福音)이라 부르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 우리가 돌아갈 영생복락의 고향이 존재한다는 말. 이보다 복된 소식이 어디 있을까요?

아직도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 채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희망의 말이 지구촌 곳곳에 닿아서 모든 사람들이 절망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을 찾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