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7천 개나 설립되었다는 말을 믿지 못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전 세계에 세워진 교회들의 목록을 보여주면 그제야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북미 & 남미
한국에서 시작된 복음의 빛은 로스앤젤레스로 전파되어 삽시간에 북미 대륙 전체로 퍼져나갔습니다. 현재 미국에는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해 워싱턴 DC, 시카고, 샌디에이고, 휴스턴, 필라델피아, 시애틀, 뉴윈저 등 거의 모든 도시에 교회가 있습니다. 캐나다 에드먼턴,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등의 지역에서도 많은 성도들이 신앙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영상 등에서 알 수 있듯 현지 성도의 비율이 압도적이며, 이들은 진리 안에서 인종의 구분 없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남미 대륙 거의 모든 나라에도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과테말라의 과테말라시티, 에콰도르의 키토, 베네수엘라의 카라카스, 콜롬비아의 보고타,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 볼리비아의 라파스, 칠레의 산티아고 등 각국 수도는 물론 지방에까지 구원의 소식이 닿았습니다. 이뿐 아니라 ‘겨울왕국’ 알래스카, 아마존 열대우림 지대인 브라질 타루마, 남극과 인접한 ‘땅끝 마을’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등에도 하나님의 교회가 있습니다.

특히 남미에서는 페루의 교세를 주목할 만합니다. 페루 수도인 리마에는 교회가 10개 가까이 설립되었으며 우앙카요, 쿠스코, 우아초 등 수십 개 지역에서도 교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리마에서는 유월절 연합예배, 합동 침례식 등이 거행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향한 페루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대목입니다.

유럽 & 아프리카
기독교 문화가 깊숙이 뿌리내린 유럽에도 진리의 빛이 비쳤습니다. 독일,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네덜란드, 러시아, 덴마크, 스위스 등의 유럽 국가들은 물론 라트비아, 벨라루스, 에스토니아 등 이름이 익숙지 않은 동유럽 국가들의 국민들도 참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기독교가 쇠퇴하고 있는 유럽에서 이러한 행보는 무척 이례적입니다.

또한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하나님의 교회가 국가와 지역 사회에 베풀어온 헌신적인 봉사를 치하하며 ‘영국 여왕상(자원봉사상)’을 수여했습니다. 단순히 교세만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속한 지역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입니다.

아프리카 복음의 전초 기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입니다. 진리의 가치를 깨달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가 구원의 소식을 전하면서 아프리카에도 여러 교회가 설립되었습니다. 탄자니아, 케냐, 가나, 짐바브웨, 잠비아, 말라위, 나미비아, 베냉, 토고, 콩고민주공화국 등 아프리카의 많은 국민들이 엘로힘 하나님께 나아오고 있습니다.

아시아 & 오세아니아
불교, 힌두교, 유교 등 다양한 종교와 관습이 존재하는 아시아 여러 나라도 하나님이 오셨다는 기쁜 소식을 영접했습니다. 이웃 나라인 중국과 일본, 몽골과 대만을 비롯해 불교 국가인 캄보디아, 미얀마, 태국, 공산 국가인 베트남, 라오스,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를 넘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와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등 중동 국가들에까지 하늘 어머니께서 오셨다는 기쁜 소식이 닿았습니다. 또한 호주, 뉴질랜드를 필두로 사모아, 통가 등 오세아니아의 여러 섬나라도 생명수의 근원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고 영적 기갈(飢渴)에서 해방을 받았습니다.

하늘 어머니의 생명수를 받은 이들은 더욱 뜨겁게 구원의 소식을 전합니다. 필리핀 케손시티 지역에서는 유월절 연합예배가 진행되었고, 힌두교가 강세를 보이는 인도와 네팔의 성도들은 수많은 신 중 참 신을 만났다며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알립니다. 네팔에는 이미 대부분 지역에 교회가 설립된 데 이어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에 위치한 작은 마을 세르퉁에까지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에서는 람 바란 야다브(Ram Baran Yadav) 네팔 전 대통령이 교회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 만민들이 단순히 신기하고 생소해서 하나님의 교회를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 어머니가 계신다는 소식에 가슴이 벅차서 하나님을 만나러 나아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한국은 하나님이 오신 성지(聖地)입니다. 그들은 ‘해외 성도 방문단’이라는 이름으로,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하늘 어머니께 날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