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께서 집필하신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제26장입니다.
사람이 죽은 후 영혼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은 창세기 2장 17절에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고, 에스겔 18장 4절에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하였으니 육신이 죽으면 영혼도 죽는 것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물론 범죄한 사람이 죽을 때에는 그의 영혼도 따라서 죽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육신은 흙의 존재요, 영혼은 하나님이 주신 영의 존재입니다(전 12장 7절). 그러므로 육신의 죽음이 다르고 영혼의 죽음이 다릅니다.
모든 사람은 육신이 죽은 후에는 영혼이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게 되는 법입니다(롬 2장 6-10절). 기록한 바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 20장 12절
하였으며,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누가복음 12장 47-48절
하였으니 죄의 가치대로 심판하시다는 말씀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최후 심판시에는 각 사람이 행위에 따라 형벌을 받되 한 시간이든, 하루이든, 한 세대이든 간에 죄의 차별에 따라 형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최후에는 죄의 형을 다 받은 후에 결국 사망으로 영원히 끝을 맺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둘째 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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