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진짜 원하신 성경 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동생 요셉을 미워했다
그래서 형들은 동생 요셉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는 법이 없었다.
동생 요셉을 측은히 여겼다.
그래서 형들은 동생 요셉에게 따뜻한 말 한 마디라도 더 건넸다.
“아, 저기 꿈꾸는 녀석이 온다
자! 저 녀석을 죽여서 아무 구덩이에나 던져 놓고
사나운 들짐승이 잡아먹었다고 하자”
“철부지 아우지만 아버지께서 아끼시는 우리의 혈육이다.
우리 형들이 잘 보살피자”
가인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지 않으셨다.
그래서 가인은 몹시 화가 나서, 얼굴빛이 달라졌다.
가인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지 않으셨다.
그제야 가인은 몹시 깨달아서 잘못을 뉘우쳤다.
가인이 아우 아벨에게 말하였다.
“우리 들로 나가자”
그들이 들에 있을 때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였다.
가인이 아우 아벨에게 말하였다.
“내가 부족했구나.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너를 시기했구나.”
가인이 아벨에게 용서를 구했다.
하나님이 원하신 이야기는 사랑과 화합, 회개와 용서
나의 이야기가 성경에 담긴다면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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