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사실이다: 허공에 뜬 지구

성경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성경은 허구라 생각하며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설령 이를 믿지 않더라도, 성경이 사실이라는 진리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구약성경 욥기 26장 7절]을 통해 이러한 불변의 진리를 다룰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 사람들은 지구가 반드시 어딘가에 고정되어 있을 거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의 일반적 견해와 달리, 성경은 '땅을 공간에 다시며'라는 한 문장으로 현대 천문학의 진리를 담백하게 묘사해 두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이 성경 속 이 문장을 믿지 않으면, 지구는 허공에 떠 있지 않게 되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다는 걸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 속에는 현대 천문학의 진리뿐 아니라, 우리의 미래도 예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후,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전에 있던 하늘과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이제는 죽음도, 슬픔도, 울음도, 아픔도 없으며, 모든 옛것들이 다 사라질 것이다." (요한계시록 21장 1, 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