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힘 하나님(Elohim God)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실 때, 그 속에 분명한 뜻과 목적을 담아 두셨습니다. 발제자 빅토르는 그 중에서도 ‘양성 구조’를 대표적 사례로 꼽습니다.
이를테면 전기는 플러스와 마이너스 즉 ‘양극의 상호작용’에 따라 생성됩니다. 물질에 있어서도 ‘물질과 반물질’, ‘입자와 반입자’ 등 양성의 상호작용 구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수학에서도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 미분과 적분 등으로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양성 구조’는 생태계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납니다. 절대 다수의 생명체는 ‘암수’ 양자의 상호작용으로 생명을 이어가죠. 엘로힘 하나님께서는 왜 이러한 이치를 만물에 담아 두셨을까요?
발제자: 빅토르 시비댜(Victor Shividya) 우크라이나 국립과학연구센터 수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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