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놀아준 값 5000원, 기저귀 갈아준 값 5000원….
열 살짜리 아들이 내민 청구서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엄마는,
아들에게 메모지 한 장을 건넨다.
이내 아들의 눈에서 굵은 눈물이 흘러내린다.
- 제목: 어머니는 사랑의 하나님이기에
- 장르: 칼럼
- 저자: 김주철 목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이 영상은 2006년 8월 17일 동아일보에 게재된 칼럼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게시일
- 2020. 12. 30
동생 놀아준 값 5000원, 기저귀 갈아준 값 5000원….
열 살짜리 아들이 내민 청구서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엄마는,
아들에게 메모지 한 장을 건넨다.
이내 아들의 눈에서 굵은 눈물이 흘러내린다.
*이 영상은 2006년 8월 17일 동아일보에 게재된 칼럼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