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아빠의 손에 들린 빵 봉지를 맞이한 우리 사 남매.
“난 크림빵!” “난 곰보빵!” “난 버터빵!”
늘 마지막 남은 단팥빵은 엄마에게 돌아갔다.
“내가 팥빵 좋아하는 거 알고 남겨놓았네.”
세월이 흘러 언니가 결혼할 예비 형부를 데려온 날, 우리는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 영상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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