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께서 집필하신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제21장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을 때에 기록한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출애굽기 24장 12절
구역 성경에는 「내가 석판에 기록한 율법 곧 계명을 주어 백성을 가르치라」 고 하셨습니다.
율법과 계명이 분리된 말씀이 아니라 율법이자 계명이요, 계명이자 언약이라는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를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출애굽기 34장 28절
십계명을 율법이라고도 하고, 언약의 말씀이라고도 하고, 신약에 와서는 의문의 율법이라고도 하셨습니다.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로마서 7장 5~7절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갈라디아서 3장 23~27절
의문의 율법은 우리로 죄를 짓게 하고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죽게 됨으로 우리가 살기 위하여 그리스도에게로 가서 죄 사함을 받고 또 영생을 겸하여 받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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