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알려주신 천국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세속적인 것만 좇다가
축복을 놓친 후에 후회하는 에서와 같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
그 가치를 마음에 깊이 새기고 거머쥐는 야곱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무인도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오직 고향만 생각했던 로빈슨 크루소처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아버지와 어머니 함께하시는 천국을 소망하며,
처음 진리를 받았을 때의 설렘으로 열심히 믿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히브리서 12장 15~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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