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불어 닥친 코로나 팬데믹.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모두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내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외면치 말라’하신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마음을 담은 진정 어린 봉사로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등불을 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해 코로나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생필품을 전하는 온정의 손길을 이어갔습니다.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에 마스크를 제작, 기증하고 방역물품이 필요한 곳에는 손소독제를 전하며 코로나 대응에 필요한 방역물품을 지원했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묵묵히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인류 행복을 위한 아름다운 봉사의 발걸음은 2021년에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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