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 그리고 심판

[영화 ‘신과 함께’에서 보여준 천국과 지옥의 심판이 현실이라면?]

모든 사람은 하늘에서 죄를 짓고 쫓겨 내려온 하늘의 죄인들로서
영적 감옥인 지구에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온전한 회개의 삶을 살아야만
재판장이신 하나님께 죄 사함의 판결을 받고 다시 천국에 돌아가게 됩니다.

[지구는 ‘천국과 지옥’의 판결을 받기 전에 잠시 대기하는 곳]

예수님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다 내게서 떠나라”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법을 지키며
은혜로운 말과 행실로 거듭날 때 천국 본향에 다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장 27~28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요한복음 9장 3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