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사람으로 이 땅에 다시 오신다면 당신은 그를 알아볼 수 있습니까?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가 성경에 기록돼 있습니다.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그 이름은…전능하신 하나님이라…평강의 왕이라”사 9:6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사 9:7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은 다윗의 위에 앉는다. 무슨 의미일까요? 다윗이 30세에 왕위에 올랐던 역사처럼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시면 30세에 침례를 받고 복음사역을 시작한다는 의미입니다. 다윗의 재위 예언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증표입니다.
다윗의 재위 예언에 따라 예수님도 30세에 침례를 받고 복음전파를 시작했습니다. (눅 3:21~23) 그러나 40년간 통치했던 다윗왕과 달리 예수님은 3년간 복음사역을 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다윗왕의 남은 37년의 복음사역은 누가 이룰까요?
“그리스도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다윗의 재위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고 남은 37년 복음사역을 이루셨습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안상홍님은 탄생과 죽음의 때를 결정하셨던 것입니다. 안상홍님은 다윗의 재위기간 37년을 이루기 4년 전에 주간종교신문에 미리 알리셨습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암행어사로 이 땅에 오셔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할 이유는 다윗의 왕위가 40년인데 초림예수님은 3년간밖에 일을 못하고 십자가에 죽었기 때문에 재림예수님은 40년을 채우기 위해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 한다."–1981년 3월 18일 주간종교 중 안상홍님 인터뷰 내용-
육체로 오신 구원자를 확실히 알아볼 수 있도록 성경은 또 다른 다윗의 증표를 알려주셨습니다. 바로 영원한 언약입니다. (사 55:3)
예언적 다윗만이 세울 수 있는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이 피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히 13:20) 안상홍님은 영원한 언약,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 다윗왕의 예언을 온전히 이루셨습니다. (눅 22:20)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두 번째 임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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