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다’는 ‘절다’의 강조말로
‘소금에 쩔다’, ‘땀에 쩔다’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지금 학생들 사이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강조해서 표현할 때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쩐다’라는 표현을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한글에는 우리의 감정을 나타낼 수 있는 수많은 표현들이 있습니다. 예쁘고 바른 말로 우리의 감정을 표현해봐요. 우리가 쓰는 말이 우리의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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