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인성, 감성을 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밝은 꿈을 키워 가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다시 찾은 일상.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제1회 학생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열렸습니다. ‘꿈과 희망의 하모니’라는 제목처럼 음악으로 힘과 위로를 건넸는데요. 친구와 함께해 더 즐거웠던 그 현장을, 지금 함께 가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