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걱정, 친구 문제 등 종종 힘들고 괴로운 일이 생길 때, 고민을 털어놓고 싶지만 주변 사람들이 걱정할까 봐 웃음으로 감춘 경험. 다들 한 번씩 있으신가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라는 말처럼 억지로라도 웃으면 기분이 나아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에 못지않게 좋은 방법이 또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시원하게 울기!
괴로움은 가슴에 묻어둘수록 커집니다. 가슴에 쌓인 감정을 풀어낼 만큼 마음껏 울어보세요.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에게 속 이야기를 하고 운다면 효과는 배가 된다고 합니다.
힘들면 걱정 말고 가족에게, 하나님께 털어놓으세요. 가족들이 아픔을 다독여주고, 하나님께서 눈물을 닦아주실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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