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말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만큼 말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춰 말을 한다면
우리는 말로써 오해하는 일도,
사소한 말다툼으로 인해 감정싸움이 일어나는 일도 없을 겁니다.
반말 표현이 당장은 친근하게 느껴질 지 모르지만
짧아진 말 길이만큼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도 짧아질 수 있습니다.
반말은 그 표현과 말투에 따라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죠.
친한 사이일수록,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대방을 존중하고 인정한다는 것을 우리 모두 말로써 표현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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