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에서 오는 여러 가지 유형의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참고 견디며
각자 자신의 십자가를 감당해야 한다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말씀은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 주셨던 바로 그 가르침입니다.
나중까지 견디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영화로운 천국을 허락하신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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