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인류의 축복을 위해 제정하신 것이 바로 하나님의 법, 계명입니다.
그러나 마귀는 인류가 복받고 천국 가는 것을 훼방하기 위해 가라지를 뿌렸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일요일 예배로서 사람의 계명, 불법인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예배하는 일요일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계명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의 넷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고
예수님께서도 인류에게 본 보이기 위해 친히 안식일을 자기의 규례로 지키셨기에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안식일인 토요일에 거룩한 예배를 드립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장 8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장 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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