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미워하지 않아요
 - 이젠 용서할 수 있어요
 - 나를 애굽에 보낸 건 형제들이 아니었어요
 - 우리를 살리기 위해 하나님이 보내신 거죠
 - 많은 세월이 지나 알게 되었죠~
 - 하나님 뜻이었다는 것을!
 
- 다시 만난 요셉과 형제들은 
 - 눈물을 흘리며 껴안았어요.
 
-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 받아 정화시키듯이
 
-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 ♬어린양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 섬김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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