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께서 주신 말씀 “진리는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해야 한다”] 안상홍님은 진리를 행하지 않는 사람은 심령이 어두워져서 분별력을 잃고 그로 말미암아 믿음도 없어져서 하나님을 부인하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3차원의 지구에 살면서 4차원, 5차원의 하늘 세계를 판단할 수 없기에 언제나 축복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가르침대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반드시 뜻이 있을 것이다’ 믿고 행하는 사람의 결과는?] 사람의 상식으로는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축복받았던 모세와 다윗, 기드온과 여호수아 같은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의 역사를 보면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성령시대 구원자인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대로 실천한 결과 전 세계에서 놀라운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편 1~2절]

The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in Cranford, NJ is celebrating one year of being open as a warm and inviting church for families to gather together.  The Church of God shares the love of God in over 175 countries. Today we celebrate our one-year anniversary through this harmony of hope concert.  There was a beautiful choir and orchestra ensemble, and members of the church shared their experience being a member at the Church of God in comparison with other churches, having the hope for eternal life, and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Bible and of God. The Church of God is family-oriented and puts into practice the teachings of Mother, sharing Mother's love with their neighbors, friends, and at home with their own families as well.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을 전합니다. 알래스카의 숨은 보화를 알지 못해 헐값에 팔고 후회했던 러시아의 일화처럼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하늘의 천사들도 부러워할 만큼 큰 축복이 담긴 안식일, 유월절 등 새 언약의 가치를 몰라서 지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셨을까요?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18~20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즉,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세 가지 이름을 사용하시겠다는 뜻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아들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그러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장차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이 등장할 것을 사도요한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계 3:12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며 곧 성령의 이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새 이름 즉 성령의 이름이 주어질 때가 있음을 증거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새 이름에 대한 예언은 요한계시록 2장에도 있습니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계 2:17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자, 즉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새 이름이 기록된 흰 돌을 주십니다. 여기에서 ‘돌’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벧전 2:4 돌은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뜻합니다. 따라서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성경은 장차 구원받을 성도들에게만 예수님의 새 이름이 주어질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성령의 이름, 즉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솔로몬이 전도서에 기록한, 인류가 가져야 할 가장 큰 지혜는 무엇인가?]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을 다 누려보고, 갖고 싶은 것을 다 가져본 솔로몬이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은 이 땅의 것은 전부 바람을 잡으려는 허망한 것뿐이니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에 순종해서 복을 받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된 이유는?]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할 때 모든 일에 복을 주시고 세계에서 뛰어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했던 남 유다의 히스기야왕과 요시야왕이 복받은 것처럼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을 실천한 결과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에서 칭찬과 명성을 받고 있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신명기 28장 1~2절]

하나님의 교회가 준비한 ‘별빛편지’, ‘별빛한줄’ 영상의 BGM 모음, ‘별빛음악 Vol. 9’ 처음 만난 이들과 함께 듣고 싶은 음악들로 구성되었다. 별빛음악 Vol. 9 BGM Playlist [별빛한줄 #19] 버킷 리스트 00:20 [Story] Theme [별빛한줄 #22] 완벽주의 02:04 [Story] Theme [별빛편지 #24] 굳은살 04:16 [Story] Theme 06:02 [Music for You] Theme [별빛편지 #25] 보통의 나날 07:09 [Story] Theme 09:17 [Music for You] Theme [별빛편지 #26] 세상에서 가장 큰 고통은 10:47 [Story] Theme 13:40 [Music for You] Theme [별빛편지 #27] 감사한 기다림 15:55 [Story] Theme 18:13 [Music for You] Theme [별빛편지 #28] 바가지 머리가 되지 않는 법 21:00 [Story] Theme 24:11 [Music for You] Theme [별빛한줄 #18] 실천의 기술 26:00 [Story] Theme

[아담과 하와의 범죄는 하나님의 율법을 잊어버린 데에서 시작되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지 말라” 하신 하나님의 율법을 잊어서 죄를 지었듯, 언제든지 하나님의 율법을 잊으면 죄를 짓게 되고 그로 인해 재앙을 받게 됩니다. 오늘날에도 세상이 하나님의 율법인 새 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 등의 절기를 잊고 지키지 않기 때문에 그로 인해 최후의 재앙이 임하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 유월절, 새 언약을 지키라 명하신 분은 안상홍 하나님이십니다] 인류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 내려온 범죄 한 영혼(천사)들로서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며 살아야 천국에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율법(유월절)을 지켜서 복받았던 히스기야왕처럼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율법인 새 언약을 지키며 하나님의 뜻을 행합니다.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신명기 8장 1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 21~23절]

ASEZ WAO는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5월 22일)과 ‘바다의 날(5월 31일) ’을 맞아 서울, 대구,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에는 '우리가 그린(Green) 지구'라는 슬로건으로, ‘바다의 날’에는 ‘사랑해(海) 푸른 바다’라는 슬로건으로,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지구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나누고,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ASEZ WAO 거리 캠페인! 모두 함께해요!

온 인류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 내려왔기 때문에 반드시 하늘에서 지은 죄를 용서받아야 다시 하늘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고 그 죄 사함에 대한 원칙과 방향은 오직 하나님만이 정하실 수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자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날 성령시대에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죄 사함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