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하나님과 멀어졌던 우리를 가깝게 이어주는 중요한 예식입니다] 선악과의 죄로 에덴동산의 영광을 잃어버린 아담과 하와처럼 인류는 천국에서의 범죄로 그 모든 영광을 잃고 이 땅으로 쫓겨 내려온 범죄 한 영혼들입니다. 이렇게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멀어졌던 인류에게 하나님께서는 죄 사함의 방법으로 안식일, 유월절 등 3차의 7개 절기를 통한 예배를 허락하신 것입니다. [아벨의 제사와 같은 죄 사함의 예배가 있는 곳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인류의 죄를 사해주실 것을 예표한 것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셨던 아벨의 제사였다는 사실을 성경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 흘림의 제사, 즉 예배로 인류는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하나님의 가족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에베소서 2장 13, 19절]

미국 중서부의 중심 도시, 시카고 도심 곳곳에 버려지고, 방치된 쓰레기들 깨끗한 도심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봉사단 ASEZ가 나섰습니다.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신념 아래, ABC 운동과 Clean Up 활동을 이어가는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봉사단 ASEZ!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ASEZ의 실천을 만나보세요. [장소정보] 1. ABC(ASEZ Blue Carbon) 운동 - 장소(1) North Avenue Beach 2. Clean up 활동 - 장소(1) : Douglass Park - 장소(2) : Garfield Park

내 동생은 꽃처럼 예쁘네 엄마는 어쩜 이리 예쁜 꽃동생을 낳으셨을까 우리 동생은 꽃과 비교가 안 되는 미모의 꽃동생이네

설교 김주철 목사 [육체는 영혼의 의복으로, 실제 생명력을 가진 우리의 본질은 영혼입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죽음’을 성경에서는 다른 세계로 가는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가르쳐 주셨고 십자가의 우편 강도는 영의 세계를 믿어서 낙원에 가는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영원 세세토록 지옥의 형벌을 받을 것인가, 천국에서 영화를 누릴 것인가?] 하늘과 땅, 즉 영혼과 육신의 세계를 모두 아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재앙에 두려워 떠는 사람들에게 그보다 더 큰 지옥의 고통을 받지 않게 하시려고 이 땅에 다시 한번 육체의 옷을 입고 오셔서 영혼 문제를 깨우쳐 주셨습니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린도후서 4장 18절]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가복음 9장 43절]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이 구원에 이르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성경을 주시고 새 언약의 법을 제정해 주셨습니다. 솔로몬이 모성애를 통해 참어머니와 가짜 어머니를 분별한 것처럼, 이 시대에는 하나님의 계명인 ‘새 언약’을 지키는 사람들을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들이라 인정하시고 구원의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영혼 구원’의 목표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교회는 어디인가?] 오늘날 인류에게 안식일, 유월절 등 잃어버렸던 새 언약을 되찾아 주시고,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모든 가르침 주시는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의 인도를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가 구원이 있는 진리 교회입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유다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하며 그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그 열조의 따라가던 거짓 것에 미혹하였음이라” [아모스 2장 4절]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장 8~9절]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복음을 위해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살면 하늘에 많은 축복이 쌓입니다.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40년간 먹이셨듯 우리를 늘 도우심을 믿고 갑자기 닥치는 재앙에 속수무책인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보호해 주시는 시온을 알려서 한 영혼이라도 살리는 것이 깨어 있는 것입니다.

생명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 태어납니다. 그중에서도 자녀를 낳을 수 있는 것은 어머니뿐입니다. 사람도 어머니를 통해 태어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연의 이치를 통해 우리 영혼이 누구를 통해 태어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하나님의 비밀, 어머니 하나님. 어머니가 생명을 주듯, 영혼의 생명은 반드시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습니다.

Pitumpung (70) boluntaryo mula sa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ang nagsama-sama para sa Ika-77 Pandaigdigang Kampanya na Paglilinis noong Enero 21, 2024 sa Batasan Hills, Quezon City. Pinangunahan ng mga panauhing tagapagsalita na sina Hon. Filomena de Guzman, Barangay Councilor, at Hon. Jojo Abad, Barangay Captain ng Batasan Hills, nagbuklod ang mga miyembro mula sa iba't ibang edad upang maging bahagi ng makabuluhang aktibidad na ito. Nakalikom sila ng 35 sako ng basura bilang tugon sa panawagan para sa kalinisan at kapaligiran. Ang aktibidad na ito ay nagpamalas ng malakas na pagkakaisa at malasakit ng komunidad sa pangangalaga ng kalikasan, na nagbigay-diin sa kahalagahan ng sama-samang pagkilos para mapanatili ang kalinisan sa Batasan Hills. Sa pamamagitan ng pagtutulungan ng mga boluntaryo mula sa iba't ibang henerasyon, naipakita ang positibong epekto ng kolektibong responsibilidad sa komunidad, na nagbigay inspirasyon para sa mas malawak na adbokasiya para sa Kalikasan sa lokal na ant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