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과 함께하는 자

[성경의 예언대로 모든 상황과 사건들이 진행된다?]

전능하신 예수님께서 능력이 없어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아니고,
충직했던 베드로가 자신의 생각대로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던 것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서 성경을 이루기 위해 예언대로 모든 상황을 펼치셨던 것입니다.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

이사야 53장과 54장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등장을 예언합니다.
이처럼 성경에는 인류가 모든 죄를 용서받고 영원한 천국에 돌아갈 수 있도록
이 땅에 오신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고난의 삶이 예언돼 있고,
예언을 따라 예루살렘 어머니와 늘 함께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증거합니다.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26장 53~5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