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으로 인해 죽을 위기에 처했지만 변치 않는 진실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더 큰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성경에는, 예배는 하나님의 백성이 지켜야 할 거룩한 의무이고 하나님께 대한 공경의 표현이기에 절대 폐해질 수 없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그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하는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거룩한 날에 마음과 뜻을 다해 예배해야 합니다.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의 안식일과 3차의 7개 절기를 따라 하나님께 예배합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장 23~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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