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선수 최초로 미국 메이저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한 아서 애시.
그는 은퇴 후 심장 수술 때 받은 수혈로 인해 에이즈에 감염되고 말았습니다.
"하늘이 원망스럽지 않나요?" 한 사람이 애시에게 물었습니다.
"제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컵을 들었을 때
'왜 내가 우승을 했지?'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제가 에이즈에 걸렸다고 해서
'왜 하필 접니까?'라고 원망할 수 없겠지요."
간혹 나에게 시련이 찾아왔을 때, 우리는 감사와 원망 중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시련 속에서도 원망 대신 감사할 것을 찾았던 애시처럼
우리도 삶 속에서 만나게 되는 시련들을 감사함으로 헤쳐나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분당우체국 사서함 119
Tel 031-738-5999 Fax 031-738-5998
총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로 50(수내동)
대표교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35(백현동 526)
ⓒ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모든 권리 보유.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