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설교는 온라인 예배 시 설교로 시청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두 강도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가 어떤 믿음의 길을 가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현재만 바라보고 악인들의 편에 섰던 좌편 강도가 아닌
장차 다가올 세상을 생각하고 회개했던 우편 강도처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길을 따릅니다.
- 게시일
- 2020. 11. 19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두 강도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가 어떤 믿음의 길을 가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현재만 바라보고 악인들의 편에 섰던 좌편 강도가 아닌
장차 다가올 세상을 생각하고 회개했던 우편 강도처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길을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