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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삶과 죽음 이후에 오는 또다른 세계]
예수님께서는 성경에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사람은 육체와 영혼으로 존재함을 분명히 알려주셨고,
육체의 죽음 이후에 결정될 천국과 지옥을 생각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세토록 고통받는 지옥과 영원한 영광을 누리는 천국, 과연 누가 갈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각자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하신 성경 말씀과
“하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회개의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죄의 모습은 모두 버리고
거룩하고 신실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 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 20장 12절]
- 게시일
- 2021. 03.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