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사도 중에서 회계를 맡아 볼 정도로 신임이 좋았던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육신적인 자기의 생각대로 판단해서 구원받지 못했던 역사는
인류가 땅에서 익힌 습관과 경험을 토대로 천국의 일을 분별하려고 하면
결국 신령한 것을 분별하지 못해 구원에 이르지 못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리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본 보여주신 것처럼
모두가 신령한 것을 분별하고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을 따를 때
베드로와 요한, 그리고 초대 교회의 성도들과 같은 구원을 받게 됩니다.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 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고린도전서 2장 13~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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