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은 떡과 포도주로 복을 빌어준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렸고,
다윗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영원한 제사장’이 바로 하나님이라고 예언했고,
사도 바울은 “멜기세덱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다”라는 말씀으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성령시대에 재림하실 그리스도를 증거했습니다.
구약의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육신의 복을 빌어주었고
예수님은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안상홍님께서는 1,600년간 폐지되었던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시며
당신이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서 오신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셨습니다.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창세기 14장 17~20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마태복음 26장 19~28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사야 25장 6~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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