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길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알려주라고 당부하신 길은?]
인생의 목표와 나아가야 할 길을 모르고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이사야, 솔로몬 등
많은 믿음의 선지자들은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공통된 길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을, 성자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시대에는
새 이름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 나아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찾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 새 언약]
하늘나라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온 영혼들이 주어진 인생의 삶 속에서
새 언약으로 온전한 회개를 이루고 참하나님과 구원의 길을 찾았다면
이제는 길을 묻는 사람들에게 그 길을 가르쳐 주는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4~6절]
- 게시일
- 2025. 04.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