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나귀 새끼를 타시는 겸손을 본 보여주셨고 성령 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인생의 모습으로 오셔서 낮은 자로 섬기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야고보서 4장 6절
옛적, 러시아를 통치하던 니콜라이 황제가 평범한 군복을 입고 군대를 시찰하던 중에 만난 교만한 군사를 자신의 겸손한 모습으로 깨우쳐주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늘 겸손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힘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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