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 1:26
하나님의 모습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의 존재를 통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창조의 시작을 함께 하신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은 창조의 끝도 함께 이루신다고 요한계시록에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 22:17
그런데 구속의 섭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마리아가 신부라고 주장합니다.
마리아가 신부? 그러나 마리아는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신부는 예수님의 아내이기 때문입니다.
“…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계 21:9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 즉 예수님의 아내이므로 마리아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신부를 마리아라고 주장하는 것은
비 성경적인 주장인 것입니다.
성도가 신부? 그러나 성도는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신부는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 22:17
성도가 생명수를 준다는 말씀은 성경에 없습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구원자이신 하나님이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성부시대의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습니다. 성자시대에는 성자시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습니다.
“…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4
영생하는 샘물을 주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성령시대에는 성령시대의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시대에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 22:17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이십니다. 성령과 신부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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