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은 가지 말고 천국 가자

[‘천국과 지옥은 정말 존재할까?’ 이 물음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기상이변으로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대형 화재와 한여름의 높은 기온은
인류에게 그와 비교할 수 없이 뜨거운 지옥 불의 고통을 생각하게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장차 현실에서 일어나게 될 천국과 지옥의 모습을
성경 속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비롯한 여러 말씀으로 알려주시고
지옥에 갈 행위와 생각은 모두 버려야 함을 누차 강조하셨습니다.

[세세토록 밤낮 고통받게 될 지옥에서 건져내러 다시 오신 하나님]

‘안식일, 유월절’ 새 언약 진리로 지옥에서 건져내 천국으로 인도해 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하루하루의 삶을 감사함으로 살고 있습니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마가복음 9장 43~4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