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내뱉는 말의 98%가 뇌에 각인되는데 부정적인 말이 각인되면
그 한 마디를 지우기 위해 긍정의 말 천 마디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늘 감사하고 기뻐하는 긍정의 말을 하라고 하신 것도
천국의 가치를 깨닫게 하고, 하늘에 축복을 쌓게 하기 위함입니다.
“안식일을 지켜서 영원한 안식을 얻고, 유월절을 지켜서 영생을 받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됩시다”라고
순간에 사라질 이 땅의 영화가 아닌 영원한 천국의 영광을 전하는 사람들,
바로 천국의 가치와 축복을 깨달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린도후서 4장 16~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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