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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천국 언어를 알려주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
해외에 나갈 때도 그 나라의 언어를 연습해서 나가는 것처럼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가르침을 나침반 삼고
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천국의 언어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늘 감사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천국 언어에는 원망과 시험하는 말이 없고 기쁨만 가득합니다.
우산 장수와 짚신 장수 아들을 둔 어머니의 예화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원망보다 감사를 먼저 찾을 줄 아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항상 기뻐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16절]
- 게시일
- 2018. 10. 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