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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기자의 기도 “우리의 남은 날을 계수할 지혜를 주소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땅에서의 삶을 위한 일들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원한 천국에서의 삶을 날마다 배우면서
순간의 기쁨보다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자녀들이 새 언약의 일꾼 되는 것을 기뻐하시는 이유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인류 인생들에게 주신 새 언약의 축복은,
잠시 있다 사라지는 영광이 아닌 영원한 생명과 영화를 누리게 될 천국이기에
오늘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사도 바울과 같은 새 언약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누가 주의 노의 능력을 알며 … 주의 진노를 알리이까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편 90편 11~12절]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고린도후서 3장 6절]
- 게시일
- 2022. 03. 18
